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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데이터 아키텍처

경계와 계약으로 설계하기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조직에서
아키텍처를 어떻게 설계하고 운영할지 다룬다.

전체 주장은 한 문장이다.

비즈니스 경계로 책임을 나누고,
경계를 넘을 때는 명시적인 계약으로 연결하며,
공통 기반은 플랫폼으로 표준화해서
작은 범위부터 점진적으로 확장한다.

23개 장은 이 문장을 풀어 쓴 것이다.


시작하기

처음이라면 0장. 이 책의 지도부터 읽는다.
전체 구조와 목적별 읽기 경로가 정리되어 있다.


목차

0장. 이 책의 지도

전체 구조, 읽는 순서, 반복해서 나오는 개념


1부 · 문제 — 왜 데이터가 흩어졌고 무엇이 문제인가

장다루는 내용
1장. 데이터는 이미 흩어져 있다데이터 관리의 범위, 중앙집중형의 성과와 환경 변화
2장. 저장 위치가 아니라 책임의 문제중앙팀 병목, 사라지는 맥락, Data Lake가 남긴 것
3장. 이름들의 지도Data Mesh, Data Fabric, DataOps가 풀려는 문제

2부 · 경계 — 어디에 선을 긋고 누가 책임지는가

장다루는 내용
4장. 좋은 경계의 원리응집도와 결합도, 변경의 영향을 가두는 법
5장. 비즈니스로 도메인 나누기Domain, Bounded Context, 유비쿼터스 언어
6장. 데이터 소유권데이터 도메인, 소유권, Data Sprawl
7장. 무엇을 공개하고 무엇을 감출 것인가내부 모델과 외부 계약의 분리

3부 · 연결 — 경계를 어떻게 넘는가

장다루는 내용
8장. API로 연결하기REST, 계약, OpenAPI, Gateway
9장. 서비스 경계와 조회 모델마이크로서비스, Service Mesh, BFF, GraphQL, CQRS
10장. 이벤트로 연결하기이벤트 설계, 전달, 스키마, 내부와 공개 이벤트
11장. 이벤트를 운영한다는 것중복, 순서, 멱등성, DLQ, Backpressure
12장. 무엇으로 연결할 것인가API·이벤트·배치의 선택 기준, 분산 정합성

4부 · 제품 — 데이터를 어떻게 쓸 수 있게 하는가

장다루는 내용
13장. 데이터 프로덕트정의, 읽기 모델, 분석 모델링, 계보
14장. 데이터 프로덕트를 신뢰할 수 있게 만들기품질, 이력 관리, 수집과 제공, 보안, 플랫폼

5부 · 신뢰 — 찾고, 믿고, 안전하게 쓰려면

장다루는 내용
15장. 메타데이터와 데이터 지도메타데이터, 메타모델, 계보, 카탈로그, 데이터 민주화
16장. 거버넌스역할과 책임, 데이터 계약, 관측 가능성
17장. 보안과 접근 제어분류, ACL·RBAC·ABAC, RLS·CLS, 마스킹
18장. 마스터 데이터 관리골든 레코드, 네 가지 구현 스타일, 식별자 설계

6부 · 가치 — 어떻게 성과로 바꾸는가

장다루는 내용
19장. 데이터를 소비하는 환경소비자 특화 변환, 파이프라인, BI, 시맨틱 계층
20장. 머신러닝과 MLOps실험 추적, 피처 스토어, 모델 배포와 모니터링

7부 · 실행 —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가

장다루는 내용
21장. 도메인 토폴로지중앙화와 분산 사이의 여러 형태
22장. 플랫폼과 조직도메인 팀과 플랫폼 팀, Team Topologies, Golden Path
23장. 실행 로드맵첫 유스케이스부터 DataOps까지

부록

부록내용언제 보면 되나
A. 클라우드 랜딩 존과 Blueprint도메인을 클라우드에 배치하는 방법21장 이후
B. 지식 그래프와 시맨틱 웹RDF, OWL, SPARQL, 데이터 마켓플레이스15장 이후
C. 용어집용어 106개를 주제별로 정리모르는 용어를 만났을 때
D. 흔한 오해본문에서 바로잡은 오해 55개설계 판단이 서지 않을 때

더 읽기 전에

목적별 읽기 경로, 반복해서 나오는 개념의 설명 위치,
이 책이 드는 예시에 대해서는
0장. 이 책의 지도에 정리해 두었다.

급하다면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기술 이름을 외우는 책이 아니다.
도구는 계속 바뀌지만 아래 질문은 바뀌지 않는다.

이 데이터는 무엇인가?

누가 책임지는가?

어디에서 왔는가?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는가?

경계를 넘을 때 무엇을 약속했는가?

각 장을 덮을 때 이 질문에 조금 더 답할 수 있다면
그 장은 제 몫을 한 것이다.